456티비 축구 규칙 가이드축구 오프사이드 규칙 쉽게 정리|위치·반칙 조건·예외
축구중계를 보다 보면 골이 들어갔는데도 깃발이 올라가거나 VAR 판독 끝에 득점이 취소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대부분 오프사이드 때문입니다. 오프사이드는 위치와 반칙을 나눠서 보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동료가 공을 차거나 건드린 순간 공격수가 어디에 있었는지, 그리고 그 선수가 실제로 플레이에 관여했는지입니다. 이 글에서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오프사이드 위치란 무엇인가
공격 선수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만으로는 반칙이 아닙니다.
하프라인을 넘어 상대 진영에 있어야 합니다. 자기 진영에서는 오프사이드가 없습니다.
공보다 상대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골키퍼를 포함해 뒤에서 두 번째 상대 선수보다 골라인에 더 가까워야 합니다.
동료가 공을 차거나 건드린 바로 그 순간의 위치로 판단합니다.
동일선상은 온사이드
공격수가 뒤에서 두 번째 수비수와 나란히 서 있거나, 공과 나란히 있으면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닙니다. VAR을 운영하는 경기에서 중계 화면에 선을 긋고 오래 확인하는 이유가 바로 이 동일선상 판단 때문입니다.
뒤에서 두 번째 수비수와 같은 선이면 온사이드입니다.
공과 같은 선에 있거나 공보다 뒤에 있으면 온사이드입니다.
발끝이나 어깨처럼 득점 가능한 부위가 조금이라도 앞서면 오프사이드 위치가 됩니다.
오프사이드 반칙이 되는 세 가지 경우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선수가 동료가 공을 차거나 건드린 순간 이후 아래처럼 플레이에 관여하면 반칙이 선언됩니다.
동료가 보낸 공을 직접 받거나 건드리는 경우입니다.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거나, 공을 향해 움직여 수비수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경우입니다.
골대나 상대 선수를 맞고 튀어나온 공,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처리하는 경우입니다.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는 상황
아래 세 가지 재개 상황에서 공을 직접 받으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더라도 반칙이 아닙니다.
골킥으로 온 공을 바로 받는 경우입니다.
스로인으로 던진 공을 바로 받는 경우입니다.
코너킥으로 올라온 공을 바로 받는 경우입니다.
상대 선수가 공을 건드린 경우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합니다. 세부 기준은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공식 오프사이드 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대 선수가 공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플레이한 공을 받으면, 그 전에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더라도 이득을 얻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수비수가 공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에서 패스하거나 걷어낸 경우입니다.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공이 수비수 몸에 맞고 방향이 바뀐 경우입니다. 새 플레이로 보지 않아 오프사이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골키퍼나 수비수가 골이 되는 공을 막아낸 경우입니다. 선방 뒤 흘러나온 공을 처리하면 오프사이드가 적용됩니다.
오프사이드 판정 후 경기 재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 상대 팀에게 간접 프리킥이 주어집니다. 반칙이 일어난 지점, 즉 공격수가 플레이에 관여한 위치에서 재개하며, 자기 진영에서 관여했더라도 그 지점에서 킥을 합니다.
부심이 깃발을 들어 오프사이드를 알립니다.
VAR을 운영하는 경기에서는 득점 전 오프사이드 여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득점 전 오프사이드가 확인되면 골이 취소되고 간접 프리킥으로 재개합니다.
경기 중 판정 이후 스코어 변화는 축구 라이브스코어에서, 최종 결과는 축구 경기 결과 확인 방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축구 볼 때 오프사이드 체크 포인트
중계 화면에서 오프사이드 장면을 볼 때는 공격수가 공을 받는 순간이 아니라 동료가 공을 차거나 건드린 순간을 먼저 멈춰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가 공을 차거나 건드린 프레임을 기준으로 봅니다.
뒤에서 두 번째 수비수의 위치를 찾습니다.
팔을 제외한 가장 앞선 부위를 비교합니다.
그 선수가 실제로 공이나 상대에게 영향을 줬는지 봅니다.
경기 전 선발 명단과 포지션은 스포츠 라인업 확인 방법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축구 오프사이드 규칙 관련 페이지
규칙을 이해한 뒤 실제 경기의 라인업과 진행 스코어, 결과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는 상황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도 반칙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골킥·스로인·코너킥 – 이 세 가지 상황에서 공을 직접 받으면 오프사이드가 아닙니다.
- 자기 진영 – 하프라인 뒤쪽 자기 진영에 있으면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상대의 의도적인 플레이 – 상대 선수가 의도적으로 공을 플레이한 뒤라면(고의적인 선방 제외) 오프사이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SAOT)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 쓰인 뒤 여러 리그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판정은 공을 차는 순간의 위치를 기준으로 하며, 손과 팔은 판단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축구 오프사이드 규칙 FAQ
오프사이드를 볼 때 자주 헷갈리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으면 무조건 반칙인가요?
아닙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으면서 플레이 간섭, 상대 방해, 이득 취득 중 하나에 해당해야 반칙이 됩니다.
수비수와 동일선상이면 오프사이드인가요?
아닙니다. 뒤에서 두 번째 수비수나 공과 나란히 있으면 온사이드입니다.
자기 진영에서도 오프사이드가 되나요?
아닙니다. 패스 순간 자기 진영에 있던 선수는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닙니다.
코너킥이나 스로인에서도 오프사이드가 있나요?
코너킥, 스로인, 골킥으로 온 공을 직접 받는 경우에는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팔이 앞에 나가 있으면 오프사이드인가요?
팔과 손은 판단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머리, 몸통, 발 등 득점 가능한 부위로 판단합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 어떻게 재개하나요?
상대 팀이 반칙 지점에서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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